[TV리포트=김가영 기자] 배우 정우가 요리가 취미라고 고백했다.
정우는 24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펼쳤다.
이날 정우는 “아내가 밥을 차려주느냐”는 질문에 “요리를 즐겨한다. 간단한 것은 직접 해먹기도 한다”고 밝혔다.
또한 정우는 “요리 프로그램에 관심이 없냐”는 질문에 “차승원 선배님이 하신 닭곰탕을 따라 해먹었다. 정말 맛있더라”고 감탄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해당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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