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한의사 정지행이 갱년기 예방 팁을 공개했다.
정지행은 24일 방송된 KBS2 ‘1대 100’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정지행은 만 52세의 동안이다. 그녀는 “얼굴은 자신 없지만 체력은 자신 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49세 전후로 찾아오는 갱년기에 대해선 “여성호르몬이 감소되면서 생기는 증상인데 나는 모르고 살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녀는 “스스로를 돌이켜보니 아무리 호르몬이 줄어든다고 해도 내 몸이 건강하고 면역기능이 좋으면 영향을 받지 않는 듯하더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녀는 꾸준한 운동과 삼시세끼, 콩 음식을 갱년기 예방 팁으로 꼽았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KB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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