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홍경민이 자신의 건강 잇템으로 쾌변발판을 소개했다.
26일 방송된 KBS2 ‘비타민’에선 홍경민이 패널로 출연했다.
홍경민의 잇템이란 바로 쾌변발판이다. 홍경민은 “변을 볼 때 가장 좋은 자세가 쪼그려 앉는 거라고 한다”라며 변기에 앉아 발을 올리는 것만으로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허양임 교수는 변비로 인한 사망사례를 공개하며 쾌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허 교수는 “영국에선 변을 보는 게 두려워서 참던 소녀가 8주간 배변을 못하다가 사망한 경우가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KB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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