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오하니 기자] ‘뜻밖의 미스터리 클럽’ 개러스 윌리엄스의 죽음, 미스터리를 풀어라.
28일 방송된 SBS ‘뜻밖의 미스터리 클럽’에서 5명의 미스터리 콜렉터는 제작진에게 각기 다른 2개의 힌트를 받았다.
한혜진은 웹툰 작가 이종범에게, 김의성은 SNS 누리꾼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누리꾼 중 한 명은 ‘2010년 런던 스파이 사건’을 댓글에 남겼다.
누리꾼의 예상은 적중했다. 제작진이 던진 첫 번째 미스터리는 ‘7년 간 풀리지 않는 한 남자의 기묘한 죽음’이었다. 남자는 개러스 윌리엄스 였다.
오하니 기자 newsteam@tvreport.co.kr /사진= SBS ‘뜻밖의 미스터리 클럽’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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