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손효정 기자] NCT 127이 최시원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31일 방송된 SBS 파워 FM ‘두시 탈출 컬투쇼’에는 NCT 127이 출연했다.
설 연휴에 무엇을 했냐는 질문에 NCT 127은 쉬고, 가족들을 만났다고 답했다. 하지만 외국인 멤버들은 집에 못 가는 상황.
미국에서 온 쟈니는 “매번 명절 때마다 최시원 선배님이 챙겨준다”면서 “이번에 저희가 오후 2시쯤 먹었는데 4번째 떡국을 사주는 것이라고 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한 일본인 유타, 중국인 윈윈은 가족을 향해 메시지를 전했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보이는 라디오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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