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지성이 또다시 위기에 빠졌다.
31일 오후 방송된 SBS 드라마 ‘피고인’ 4회에서는 독방에 갇힌 정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우(지성)는 담배를 소지하고 있다는 누명을 썼다. 이에 독방에 갇힌 것.
정우는 “내 담배가 아니다”고 호소했으나, 아무도 그의 말을 들어주지 않았다.
결국 그는 재판을 준비할 시간을 점점 잃어야 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SBS ‘피고인’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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