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손효정 기자] 윤두준이 20살 때 열정이 넘쳤다고 밝혔다.
10일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tvN ‘식샤를 합시다3’의 주인공 윤두준, 백진희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숫자 토크에서, 두 사람은 실제 스무살을 네 글자로 표현하는 시간을 가졌다. 백진희는 “갓스무살”이라면서 “파릇파릇 갓이란 뜻이다”고 답했다.
윤두준은 “열정가득”이라고 밝혔다. 그는 “스무살이면, 연습생 시절이었다. 인생 얼마 살지 않았지만 가장 열정 가득하던 시기이지 않았나”고 설명했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네이버V라이브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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