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축구 크리에이터 감스트가 ‘랜선라이프’에 떴다.
감스트는 12일 JTBC ‘랜선라이프’에 첫 출연했다.
감스트는 무려 103만 명의 구독자를 거느린 축구 크리에이터다. 최근엔 2018 러시아 월드컵 중계를 하며 한층 주가를 올렸다.
감스트의 월드컵 중계 시청자 수만 35만 명.
대도서관은 “이번 월드컵을 많은 사람들이 감스트의 방송으로 봤다. 앞으로가 더 기대된다”라며 감스트를 인정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JTBC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