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박원순 시장이 선거조작 행위에 대해 제대로 수사해야 한다고 말했다.
11일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선 2011년 선거조작 의혹과 관련된 선관위 디도스 사건에 대해 파헤치며 눈길을 모았다.
이와관련 박원순 시장은 이날 방송을 통해 “말하자면 국민의 투표권, 주권행사를 방해한 행위니까 지금이라도 제대로 수사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런 것에 대해서 사실 정치권에서도 심각하게 다뤄야지 이런 게 그냥 지나가면 더 큰 선거조작이 있을수 있다고 저는 봅니다.”라며 제대로 된 수사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사진=‘그알’캡처
TV리포트 뉴스팀 tvreportnewsteam@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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