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차오루와 우주소녀 성소가 만났다.
12일 방송된 SBS ‘꽃놀이패’에는 차오루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환승권을 손에 넣고자 차오루와 서장훈, 조세호가 우주소녀 연습실을 찾았다. 소녀들의 격한 환영에 세 남녀는 웃음을 터뜨렸다.
이 자리에서 서장훈은 우주소녀 13명의 이름을 줄줄 외우는 것으로 애정을 뽐냈다. 서장훈은 “내가 이 정도로 여러분을 좋아합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환승권 획득의 조건은 성소와의 유연성 대결이다. 승자는 차오루. 그러나 차오루와 환승권을 꽝이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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