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손효정 기자] 서영은이 OST의 여왕다운 면모를 뽐냈다.
15일 방송된 SBS ‘영재 발굴단’에는 가수 서영은이 출연했다. 서영은은 OST를 몇 개 불렀냐는 질문에 “25~30개를 부른 것 같다”면서 “엊그제도 하나 더 추가했다”고 답했다.
특히 서영은 대표곡으로 ‘첫사랑’ OST를 불렀다. 14년이 지났지만 그때의 추억을 떠올리게 했다.
한편, 서영은은 생물학과를 졸업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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