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수정 기자] 배우 강하늘이 열애설에 대해 언급했다.
16일 방송된 tvN ‘인생술집’에는 배우 강하늘이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과시했다.
강하늘은 김소은과 열애설에 대해 “열애설이라고 얘기할 게 없다. 영화 ‘소녀괴담’을 함께 찍은 김소은과 정말 친하다. 대학교 친구일 뿐이고 절대 사귄 사이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또, 치타와 열애설에 대해서는 “여자인 친구 중에 별명이 치타인 친구가 있다. 그 친구가 보내준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렸다니 가수 치타와 열애설이 났다. 그분 얼굴을 본 적도 없다”고 설명했다.
마지막 키스에 대해서도 밝혔다. 강하늘은 “마지막 키스는 4~6개월 전이다. 촬영하면서 누굴 만나긴 쉽지 않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tvN ‘인생술집’ 방송 화면 캡처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