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사랑’ 김숙♥윤정수, 자전거 데이트…”괜찮은 사람”

[TV리포트=김풀잎 기자] 김숙과 윤정수가 자전거 데이트를 즐겼다. 

21일 오후 방송된 JTBC ‘최고의 사랑’에서는 자전거 타기에 도전하는 김숙 윤정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숙과 윤정수는 자전거를 타고 마포대교를 건넜다. 

이때 김숙은 윤정수에게 “당신, 생각보다 괜찮은 사람이다”고 고백해 시선을 끌기도 했다. 

윤정수는 부끄러운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JTBC ‘최고의 사랑’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