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문정 기자] ‘선을 넘는 녀석들’ 문근영이 간식을 준비하는 센스를 발휘했다.
9일 방송된 MBC ‘선을 넘는 녀석들 – 한반도 편’에서 전현무, 설민석, 문근영, 유병재, 다니엘 린데만이 모여 일본으로 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문근영은 차로 이동 중 초콜릿, 사탕의 간식을 꺼내 들었다. 문근영의 간식 준비에 설민석은 문근영이 또 간식을 준비해왔다며 감동했다.
이에 멤버들은 다함께 간식을 나눠먹었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이동했다.
이어 문근영은 설민석에게 역사 질문을 하며 열의를 보였다.
김문정 기자 dangdang@tvreport.co.kr / 사진= ‘선을 넘는 녀석들 – 한반도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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