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오하니 기자] ‘연예가중계’ 김민희·홍상수, 결국 판단은 관객의 몫.
25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 베를린 영화제 여우주연상을 받은 김민희의 소식을 전했다.
김민희는 수상 소감에서 “너무 아름다운 영화를 만들어 주신 홍상수 감독님 감사합니다”라고 먼저 밝혔다.
이어 “제가 느끼는 기쁨은 홍상수 감독님 덕분입니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홍상수 감독의 ‘밤의 해변에서 혼자’는 청소년 관람 불가 판정을 받았다.
오하니 기자 newsteam@tvreport.co.kr /사진= KBS2 ‘연예가중계’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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