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진아 기자] 장혁과 이하나가 복지원의 끔찍한 비밀을 벗겨냈다.
26일 OCN ‘보이스’에선 복지원의 비밀을 밝혀내는 골든타임팀 대원들의 활약이 그려졌다. 복지원 안에서 들려오는 한 남자의 처절한 목소리에 골든타임팀이 나섰다.
골든타임팀의 진혁(장혁)이 복지원으로 출동했고 그곳에 모여 있는 사람들을 발견했다. 그들은 이상한 약을 매일 복용하도록 강요받았다. 보조금은 보조금대로 받고 사람을 이상한 실험에 이용하는 곳이라는 것을 알게 된 진혁. 이어 복지원에서 전화를 걸어온 남자는 수술대에 누워 죽어가고 있었다. 위기의 순간, 진혁은 수술대 위에서 복부에 큰 상처를 입고 괴로워하는 그를 발견했고 병원으러 이송했다.
그런가운데 냉장고에서 사람의 장기들이 발견됐다. 이에 진혁은 붙잡힌 범인들에게 “니들 사람 맞느냐”며 분노했다.
사진=‘보이스’캡처
김진아 기자 newsteam@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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