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손효정 기자] 최여진이 연하남에게 마음을 열었다.
1일 방송된 tvN ’10살 차이’에서 최여진과 연하남의 두 번째 데이트가 공개됐다.
연하남은 최여진을 ‘누나’라고 부르기 시작했다. 이전까지는 ‘여진 씨’라고 부르던 연하남.
이에 대해 최여진은 “더 편했다. 나도 반말로 들어갈 수 있는 나이인데 편하게 부르게 됐다”면서 “남자라고 볼 수 있는 계기를 열어줬다”고 전했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tvN ’10살 차이’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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