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수정 기자] 빅플로가 ‘엠카운트다운’ 무대에 올라 카리스마를 뽐냈다.
2일 오후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빅플로가 ‘스타덤’ 무대를 선보인 가운데, 엠넷 음원 차트 12위에 진입하는 기분 좋은 성과를 보였다.
이날 빅플로는 파워풀한 힙합 칼군무로 ‘엠카운트다운’의 오프닝을 열었다. 특히 화이트 톤의 의상으로 카리스마는 물론, 화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번 타이틀곡 ‘스타덤’은 히트 프로듀서 용감한 형제와 브레이브 사단의 프로듀서 팀 투챔프와 차쿤, 멤버 하이탑이 의기투합하여 탄생시켰다. 이어 빅플로는 우리가 ‘Scene’의 주역이 되겠다는 포부를 담고 있는 가사로 각오를 다졌다.
한편, 빅플로는 ‘스타덤’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오는 5일 SBS ‘인기가요’에 출연한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Mnet ‘엠카운트다운’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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