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우인 기자] 박한별이 다니엘 헤니에 러브콜을 보냈다.
12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별처럼 빛나는 그녀 박한별과 인터뷰를 나눴다.
박한별은 이날 자신의 파우치를 공개하고, 몸매 관리 비결을 밝히는 등 털털한 매력을 보였다.
선글라스 모델로 활약 중인 그녀는 “선글라스가 잘 어울려서 모델로 발탁된 것 같다. 완판 모델이다”라며 당당한 성격을 드러냈다.
그런가 하면 같이 호흡하고 싶은 배우를 묻는 질문에는 수줍게 “다니엘 헤니 팬이다”라고 답한 박한별. 그녀는 “다니엘 헤니와 로맨틱 코미디를 꼭 찍고 싶다”라고 고백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MBC ‘섹션TV 연예통신’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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