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손효정 기자] 나르샤의 남편이 아내와 함께 샤워를 했다고 밝혔다.
14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럽생럽사! 사랑꾼 전성시대’ 특집으로 꾸며졌다. 김형규, 김재우, 황제성, 양세찬, 그리고 나르샤의 남편 황태경이 출연했다.
나르샤 남편 황태경 씨는 신혼 6개월차라고. 이에 황제성은 “집안 인테리어 다 무너뜨릴 때다”고 표현했다.
MC들은 남편들에게 오늘 아침 한 스킨십을 물었다. 황태경 씨는 “아내와 같이 샤워를 한다”고 밝혀 스튜디오를 후끈하게 만들었다. 그러면서 “하나는 건식으로 쓰고, 다른 하나는 샤워룸이다. 그렇게 세팅을 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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