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갓세븐 마크가 영어 울렁증을 호소했다.
15일 오후 MBC 에브리원에서 ‘주간아이돌’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는 갓세븐이 출연했다.
MC 정형돈은 마크에게 “미국인인걸로 아는데, 발음이 친근하다. 어떻게 된 거냐”고 물었다.
그리고는 “타이클곡이 ‘네버 에버’ 아니냐. 이게 무슨 뜻이냐”고 물었고, 마크는 “모르겠다”고 당황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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