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이른바 ‘2PM’이 뭉쳤다.
15일 오후 채널A ‘아빠본색’에서는 신은정·최혜경·박지연이 함께 식사를 즐겼다.
가장 먼저, 이한위 아내 최혜경은 “우리 모임 이름이 있다. 2PM”이라고 말해 시선을 끌었다. 아이들 하원 시간에 맞춘 오후 2시에 헤어져서, 2PM이라는 이름을 붙였다는 것.
이수근의 아내 박지연은 언니들을 위해 월남쌈을 준비, 먹방을 즐겼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채널A ‘아빠본색’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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