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카’ 트와이스, 데뷔 동기 여자친구 누르고 1위…GOT7 컴백 [종합]

[TV리포트=박귀임 기자] ‘엠카운트다운’ 1위 주인공은 트와이스였다.

16일 생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는 샤이니 키 등의 진행으로 꾸며졌다.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구구단, 러블리즈, 로미오, 백퍼센트, SF9, 더 레이, 멜로디데이, 브레이브걸스, 가비엔제이, GOT7, 비투비, 여자친구, B.A.P, DAY6 등이 출연했다.

특히 데뷔 동기 트와이스와 여자친구가 ‘엠카운트다운’ 1위 트로피를 놓고 격돌했다. 집계 결과, 트와이스가 1위를 차지했다.

한편 ‘엠카운트다운’은 매주 목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Mnet ‘엠카운트다운’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