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그거너사’ 팀이 출동했다. 역대급 상큼미가 돋보였다.
오늘(20일) 오후 네이버 브이 라이브에서 tvN 새 월화드라마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그거너사’)의 오리엔테이션이 전파를 탔다. 이현우와 조이가 출연했다.
이날 이현우와 조이는 상큼한 에너지를 가득 전했다. 두 사람은 시청률 공약부터 전했다.
먼저 조이는 “3%가 넘을 시, ‘루키’ 댄스를 추겠다. 전 출연진과 함께 하겠다”고 언급했다. 이때 “최민수도 포함이냐”는 시청자의 질문이 올라왔고, 이현우는 “시청자에게 달린 몫”이라고 받아쳐 웃음을 보탰다.
이후 게임이 진행됐다. 박종혁, 송강도 자리했다. 네 사람은 아무 말 대잔치 끝말잇기를 벌여 폭소를 자아냈다.
끝으로 조이는 “나만큼이나 팬들도 긴장하고 있을 것”이라며 “함께 본방사수를 해 달라”고 부탁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네이버 브이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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