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아이돌’ 김용국 “김동한 2배속 댄스, 너무 급해” 독설

[TV리포트=김가영 기자] JBJ 김용국이 김동한을 향한 독설로 웃음을 안겼다.

25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주간 아이돌’에서는 2배속 댄스에 나선 JBJ 김동한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동한은 엑소의 ‘몬스터’, 방탄소년단의 ‘쩔어’로 2배속 댄스를 선보였다. 땀까지 흘리며 열심히 댄스에 열중한 김동한.

하지만 심사위원으로 나선 김용국은 “어떠냐”는 질문에 “너무 급하다. 2배속이라고 해도 저렇게 급하게 하면 안된다”고 독설을 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