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임영진 기자] 방송인 황광희가 과거에는 머리숱이 풍성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황광희는 최근 진행된 KBS joy 예능프로그램 ‘쇼핑의 참견 시즌 2’ 녹화 현장에서 “예전에 머리숱이 정말 풍성해 주변 사람들의 부러움을 샀으나 현재는 다르다”고 솔직한 발언을 했다.
이어 그는 “요즘 남자 아이돌 중에서도 탈모 고민이 많다”고 덧붙이며 탈모가 자신만의 문제가 아님을 에둘러 털어놓기도 했다.
해당 촬영분은 오는 오는 25일 오후 9시 50분에 전파를 탈 예정이다.
임영진 기자 lyj61@tvreport.co.kr/ 사진= KBS Joy ‘쇼핑의 참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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