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방송인 서민정이 고별방송 소감을 밝혔다.
서민정은 4일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냉부’는 서민정의 고별방송. 서민정은 지난 2일 뉴욕으로 떠났다.
이에 그녀는 “아마 이 방송을 미국에 도착했을 때 보게 될 듯하다. 그리워서 눈물이 날 것 같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MC 김성주는 “뉴욕 가기 전에 거하게 배불리 드시고 갈 수 있도록 해드리겠다”라며 웃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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