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가영 기자] 가수 선미가 ‘가시나’에 대한 소개를 했다.
22일 네이버 V라이브에서는 선미의 ‘가시나’ 컴백 라이브 방송이 진행됐다. 이날 선미는 팬들과 대화를 나눴다.
선미는 정오에 공개된 ‘가시나’에 대해 “3월부터 준비를 했다. 고난과 역경이 많은 곡이다. 녹음을 여러번 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가사는 작곡가 오빠들과 같이 썼다. 그 외 곡들도 좋은 것이 정말 많았다. 아마 미니앨범이 나오면 실리지 않을까 싶다”고 귀띔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V앱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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