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가영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컴백을 하자마자 1위에 등극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28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방탄소년단 ‘DNA’, 10cm ‘폰서트’가 1위 후보에 올랐다. 이날 1위 트로피는 방탄소년단의 품으로 돌아갔다.
지난 18일 ‘DNA’로 돌아온 방탄소년단. 초고속 트로피 3관왕에 오르며 인기를 입증했다.
방탄소년단의 ‘DNA’는 방탄소년단이 데뷔 이후 항상 견지해온 음악적 패기와 혁신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곡. 해외의 최신 음악 트렌드인 EDM POP장르의 곡으로 드랍 파트를 과감하게 사용했다.
이날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골든 차일드, 굿데이, 미소, 방탄소년단, B1A4, 빅톤, 애플비, 에이프릴, 엘리스, 위키미키, 이달의 소녀 오드아이써클, 이지혜, 케이시, 케이윌, 펜타곤, 바이칼 등이 출연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Mnet ‘엠카운트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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