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조혜련 기자] ‘하트시그널 시즌2’ 입주자들의 속마음 고백이 펼쳐진다.
오늘(20일) 방송될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2’에서는 첫 정식 데이트 이후 처음으로 갖게된 여자 출연자들의 시간이 공개된다.
오영주 손다은 임현주는 대화를 나누며 솔직하게 자신의 마음을 드러낸다. 임현주와 오영주는 본인의 연애 스타일이 적극적으로 대시하는 ‘돌진형’임을 밝히기도.
이들의 대화를 지켜보던 김이나는 “임현주가 이 분위기를 주도하고 있다”라며 “임현주는 겉은 부드럽고 속은 단단한 아보카도형 여자다”고 평가했다. 임현주의 매력에 감탄하기도.
한편 이날 방송에는 강력한 매력을 가진 새로운 여성 입주자가 등장, 짜릿한 긴장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하트시그널 시즌2’는 오늘(20일) 오후 11시 11분에 방송된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사진=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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