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애견가 이경규도 놀란 러시아 개의 위용이 ‘한끼줍쇼’를 통해 공개됐다.
25일 JTBC ‘한끼줍쇼’는 러시아 사할린 특집으로 꾸며졌다.
한 끼 투어 중 출연자들이 맞닥뜨린 건 러시아의 반려견들. 그런데 이들을 본 출연자들은 하나 같이 놀랐다.
그도 그럴 게 이 반려견들은 하나 같이 특대 사이즈들. 출연자들은 “곰인 줄 알았다”라며 입을 모았다.
특히나 애견가로 유명한 이경규는 “날씨가 추워서 그런지 개도 크다”라며 거듭 놀라워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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