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손효정 기자] 슈퍼주니어 예성이 감미로운 목소리를 뽐냈다.
예성은 20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봄날의 소나기’ 무대를 최초로 공개했다.
예성은 감미로운 목소리로 ‘봄날의 소나기’를 부르며 촉촉한 감성을 자아냈다. 최근 연기돌로 인정받은 예성은 노래까지 완벽한 모습을 보여줬다.
‘봄날의 소나기(Paper Umbrella)’는 섬세한 피아노 사운드와 아름다운 스트링 라인이 돋보이는 발라드 곡. 서정적인 가사에 예성의 애절한 목소리가 어우러져 아름다움을 더했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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