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손효정 기자] 윤현민과 이일화의 인연이 공개됐다.
6일 방송된 KBS2 ‘마녀의 법정’에서는 마이듬(정려원)의 엄마 곽영실(이일화)과 여진욱(윤현민)의 과거 인연이 공개됐다.
2003년, 곽영실이 입원해있던 정신병원에 화재가 발생하고, 여진욱은 갇히고 말았다. 이를 보게 된 곽영실은 여진욱을 구해주고, 몸에 큰 화상을 입게 된다.
그런데 곽영실은 ‘김미정’이라는 이름으로 살고 있었다. 간호사는 “이분 찾아오는 가족이 없다. 딸이 있다고는 한다”고 설명했고, 여진욱은 걱정했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KBS2 ‘마녀의 법정’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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