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미도’ 장희진, 일상 공개 ‘레몬주 만들어먹는 혼술러’

[TV리포트=김문정 기자] ‘살짝 미쳐도 좋아’ 장희진이 일상을 공개했다.

9일 방송된 SBS ‘살짝 미쳐도 좋아’에서는 주인공으로 MC 장희진이 출연했다.

이날 장희진은 ‘살짝 미쳐도 좋아’ 녹화가 끝난 후 바로 집으로 향했고, 편한 옷으로 갈아입었다.

이어 그녀는 레몬주를 만들기 시작했다. 토닉워터와 술을 1:1 비율로 섞고, 마지막으로 레몬을 잘라 듬뿍 넣었다.

장희진은 직접 만든 레몬주를 마시며 혼술을 즐겨 눈길을 끌었다.

김문정 기자 dangdang@tvreport.co.kr / 사진= ‘살짝 미쳐도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