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손효정 기자] ‘캡틴 핑크’ 카롤리나가 걸크러쉬의 매력을 발산했다.
14일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폴란드 프셰므의 친구들의 여행기가 첫방송됐다. 처음으로 남자 2명, 여자 1명으로 혼성 친구가 왔다.
예상과 달리 리더는 여성 카롤리나였다. 카롤리나는 여행 계획을 세울 때부터, 도착 후 안내까지 리더로서 활약했다. 이렉과 로베르트는 카롤리나의 뒤를 따라 다녔다.
특히 카롤리나는 숙소에 도착한 후, 병맥주를 드링킹했다. 걸크러쉬 넘치는 그의 모습에 MC들은 감탄했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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