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진아 기자] 프랑스 팀이 슈퍼주니어와 꿈의 콜라보 무대를 선보였다.
21일 JTBC ‘스테이지 K’가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선 슈퍼주니어가 드림스타로 출연했다. 슈퍼주니어와의 무대를 손에 넣기 위한 각 팀의 불꽃 튀는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태국 팀과 프랑스 팀이 결승에서 대결을 펼치게 됐다. 태국 팀과 프랑스 팀의 불꽃튀는 무대가 끝난 뒤에 우승팀이 결정됐다.
이날 슈퍼주니어 편 최종우승은 프랑스 팀에게 돌아갔다. 프랑스 팀은 “즐기자는 마음으로 나오긴 했지만 프랑스를 대표해서 올라가기 위해 정말 노력했다. 저희 모두가 동경하고 사랑하는 슈퍼주니어 멤버분들에게도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다”고 우승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날 방송에선 우승팀인 프랑스팀이 슈퍼주니어와 ‘U’무대를 함께 꾸미며 칼군무와 환상호흡을 선보이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김진아 기자 mongh98@naver.com/사진=‘스테이지K’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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