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김인권과 재희가 방과 후 수업을 준비했다.
오늘(23일) 오후 방송한 tvN ‘수업을 바꿔라 2’에서는 뉴질랜드 생활에 한창인 김인권, 재희 가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인권, 재희는 방과 후 수업을 준비했다. 이는 미션이었던 것.
두 사람은 아이들을 데리고 해글리파크로 떠났다. 이때 재희의 아들 라온이 음식을 먹지 않았다.
재희는 “저혈당 증세가 온다”며 계속해서 우려를 표했다. 놀이동산 대신 식당을 찾았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tvN ‘수업을 바꿔라 2’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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