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배우 변요한과 김종민, 장동민이 ‘미우새’에 떴다.
6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선 이상민 김건모 배정남의 싱글라이프가 공개됐다.
이날 이상민은 절친한 후배 장동민의 원주 전원주택을 방문했다. 장동민의 원주 집은 지하 공간을 따로 둔 2층집으로 이에 이상민은 “동민이 성공했구나”라며 웃었다.
장동민은 “30대 동안 그 흔한 여행 한 번 가본 적이 없다. 나름 열심히 살았다”라며 전원생활을 시작한 계기를 밝혔다.
김건모의 싱글라이프엔 김종민이 함께했다. 이들은 ‘쉰년토론’을 함께하며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한편 배정남의 싱글라이프엔 배우 변요한이 함께할 예정이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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