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아이돌학교’ 데뷔 능력고사에 앞서 조장들이 선출됐다.
27일 방송된 Mnet ‘아이돌학교’에선 제 1회 데뷔 능력고사 이모저모가 펼쳐졌다.
이번 데뷔 능력고사는 개인전이 아닌 단체전으로 진행될 예정. 이에 교사들은 직접 조를 이끌 리더를 결정했다.
타샤와 배은영, 이새롬, 이유정, 조영주가 그 주인공이다. 교사들은 타샤에 대해선 40명을 컨트롤 한 통솔력을, 이새롬은 눈빛에서 카리스마가 있다며 선택의 이유를 밝혔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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