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수정 기자] 인도 친구들이 한국의 강추위에 놀랐다.
8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네 나라 친구들의 서울 투어가 그려졌다.
이날 인천국제공항을 찾은 인도 친구들은 한국의 한파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샤샨크는 “추워서 손에 감각이 안 느껴진다”라며 추위에 벌벌 떨었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방송 화면 캡처
[TV리포트=김수정 기자] 인도 친구들이 한국의 강추위에 놀랐다.
8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네 나라 친구들의 서울 투어가 그려졌다.
이날 인천국제공항을 찾은 인도 친구들은 한국의 한파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샤샨크는 “추워서 손에 감각이 안 느껴진다”라며 추위에 벌벌 떨었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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