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조혜련 기자] 배우 박신혜가 ‘숲속의 작은집’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1일 방송된 tvN ‘숲속의 작은집’에서 박신혜는 집 앞에 돗자리를 깔아두고 행복한 낮잠 시간을 가졌다.
자연을 만끽하던 박신혜는 “잠이 쏟아진다”면서도 눈에 보이고 귀에 들리는 것들이 아쉬워 쉽사리 잠을 이루지 못했다. 결국 낮잠에 들었지만, 단잠을 자고 난 뒤에도 행복감은 여전했다.
이에 박신혜는 “진즉에 이것을 즐겨야 했다”며 얼마 남지 않은 숲속 생활에 대한 아쉬움을 표하기도. 그는 “요 며칠 두통이 심했다. 그런데 지금은 괜찮아졌다”고 말했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사진=tvN ‘숲속의 작은집’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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