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손효정 기자] 세븐틴 승관이 엄마 얘기를 하다 눈물을 보였다.
14일 방송된 KBS2 ‘안녕하세요’에서 세븐틴 승관은 반항하는 고3 학생에게 “비뚤어지는 건 정말 아니라고 말해주고 싶다”고 조언했다.
이후에도 승관은 “나중에 크면 어머니의 고마움을 알게 된다. 그걸 빨리 느꼈으면 좋겠다”고 전하며 눈물을 보였다.
이에 호시는 “사연이 있는 친구라서 해줄 말이 많을 거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KBS2 ‘안녕하세요’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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