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김권과 박진영의 집에 괴한이 침입했다.
1일 tvN 월화드라마 ‘사이코메트리 그 녀석’ 7회가 방송됐다.
이날 이안(박진영)은 사이코메트리를 통해 괴한의 침입을 확인했다. 하필 CCTV는 점검 중이라 괴한의 모습을 확인할 수 없는 상황. 이 CCTV는 괴한이 고장 낸 것이었다.
괴한의 둘이 집에서 훔친 건 성모(김권)의 사진이었다. 사진 속 어린 성모는 어머니와 함께였다.
이에 이안이 “형은 그 사람이 누군지 알지?”라 물으면 성모는 “아니”라고 짧게 답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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