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엄마가 된 소감을 밝혔다.
김나영은 21일 tvN ‘택시’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나영은 SNS를 통해 14개월 된 아들 신우 군의 사진을 적극적으로 공개하고 있는 바.
이날 그녀는 “엄마가 되니 다르나?”라는 질문에 “그렇다. 많이 다르다. 일단 아침에 일어나면 엄청 시끄럽다. 신우가 6시에 일어난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그녀는 “꽉 찬 삶이 된 것 같은 느낌”이라며 벅찬 소감을 전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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