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진아 기자] 서민정 남편 안상훈이 사탕을 먹다 입안에 벌을 쏘였다.
23일 JTBC ‘이방인‘에선 미국에 살고있는 서민정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호박 농장 놀이공원을 찾은 서민정 가족.
딸 예진이가 들고 있던 사과 사탕을 먹던 안상훈은 갑자기 무언가를 뱉어내고는 고통어린 표정을 지었다.
그는 사탕을 먹다가 입안에 벌을 쏘였다고 말했고 서민정은 걱정 가득한 모습을 보였다. 벌이 입안에 들어온 줄 모르고 사탕을 먹다가 벌에 쏘였고 즉시 벌을 뱉어냈다.
그는 “이런 일은 아마 세상 최초일 것”이라며 놀라워했다.
김진아 기자 mongh98@naver.com/사진=‘이방인’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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