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문정 기자] ‘밤도깨비’ 박지선이 언니들의 코골이에 잠들지 못했다.
4일 방송된 JTBC 예능 ‘밤도깨비’에서는 박지선이 송은이, 김숙, 안영미와 함께 잠을 청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하지만 박지선은 코 고는 소리에 잠을 이룰 수 없었고, 결국 화장실 불빛에 의지해 책을 읽었다.
다음날 박지선은 녹음한 소리를 들려주었고, 송은이는 “진짜 우리라고?”라며 민망해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문정 기자 dangdang@tvreport.co.kr / 사진= ‘밤도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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