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박보검과 이상순이 없는 ‘효리네민박’에 화재경보가 울렸다. 무슨 사연일까.
18일 방송된 JTBC ‘효리네민박’에선 오픈 5일차 소길리의 오후가 공개됐다.
박보검이 이상순을 공항까지 데려다주고자 잠시 자리를 비운 가운데 이효리는 밀크티 만들기에 도전했다.
이때 윤아가 박보검의 기사를 발견하면 이효리도 지대한 관심을 보였다. 그 사이 밀크티가 흘러 넘쳐 연기가 피어 올랐고, 화재경보기가 울렸다.
이에 이효리는 큰 충격을 받은 모습. 반대로 윤아는 차분하게 상황을 정리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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