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손효정 기자] 최화정이 자신만의 수박주스 비결을 밝혔다.
9일 방송된 올리브TV ‘밥블레스유’에서 멤버들은 가평으로 떠난 가운데, 준비해온 도시락을 꺼냈다.
송은이와 김숙은 사온 음식을 자신이 준비한 척 했고, 이영자는 이를 눈치챘다. 그러다가 최화정이 도시락을 꺼내자 이영자는 감탄했다.
최화정은 쌈밥을 싸온 것. 이영자는 먹으면서 “이게 엄마의 맛이다”면서 “이거 좋아하는 사람 아니면 못 만든다”면서 정성에 감탄했다.
후식은 수박주스였다. 김숙은 “그동안 먹은 수박주스가 아니다”면서 감탄했다. 송은이는 맛의 비밀이 생강이냐고 물었고, 최화정은 맞다고 답했다.
이어 최화정이 수박주스 만드는 법이 공개됐다. 최화정은 살짝 얼린 수박에 생강과 소금을 넣어 주스를 만들었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올리브TV ‘밥블레스유’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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