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수정 기자] 손석희 앵커가 휴가를 떠났다.
18일 방송된 JTBC ‘뉴스룸’은 손석희, 안나경의 휴가로 김필규, 한민용 기자가 대신 진행을 맡았다.
주중 ‘뉴스룸’ 진행을 맡고 있는 손석희, 안나경 앵커는 지난 15일부터 휴가로 자리를 비웠다. 손석희와 안나경은 이르면 오는 22일 복귀 예정이다.
이에 주말 ‘뉴스룸’ 앵커인 김필규, 한민용 기자가 손석희를 대신해 앵커석에 앉았다.
한편 ‘뉴스룸’은 매일 오후 8시 방송된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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