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진아 기자] 박나래가 나래투어 중 장염을 앓는 모습으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5일 tvN ‘짠내투어‘에선 호치민 글로벌 절친특집 나래투어가 방송됐다. 이날 박나래는 장염에 걸렸고 절친 차오루에게 대리 설계자를 맡기고 병원으로 향했다.
멤버들은 병원으로 간 박나래의 상태를 걱정했다. 다행히 다음 여행지에서 병원을 다녀온 박나래와 다시 재회했다.
박나래는 장염이 좋아졌다고 말했고 “수액을 맞았더니 혈색이 돌아오더라”라며 멤버들을 안심시켰다. 병원에 가서 자리를 비웠던 그녀를 걱정했던 멤버들은 한결 나아진 박나래의 모습에 안도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진아 기자 mongh98@naver.com/사진=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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